천재교육은 1985년 창립 이후, 지속적으로 성장한 이유는 단순합니다. 고객이 감사할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했고,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. 창립초기부터 오프라인 소통으로 학생들에게 ‘진짜 필요한 것’을 알아냈고 이를 교재에, 강의에 반영한 그 힘이 건설교육의 부동의 1위 전통을 만들었습니다. 천재교육은 고객 가치의 극대화를 위해, 오늘도 고객을 관찰하고 연구합니다. 그 결과가, 지금의 ‘믿고 보는’ 천재교육입니다.

외형은 많이 바뀌었지만, 혁신을 추구하는 초심은 잃지 않았습니다. 천재교육인이라면 스스로 혁신해야 하며 회사는 이를 전적으로 돕습니다. 일주에 한 번, 개인의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,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해 혁신의 씨앗을 뿌립니다. 이 모든 노력들은 스스로를, 회사를, 사회를 바꾸는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

전 직원이 어떻게 서로를 도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행동하고자 노력합니다.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전사 회의가 열립니다. 직급이나 부서 상관없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서 의견을 내고, CEO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. 어느 부서에서든 큰 이벤트나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때 전체 참여를 원칙으로 합니다. 특히, 시험장 이벤트는 우리만의 문화를 잘 드러내는 장면입니다.

천재교육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나누고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고객님께 항상 감사합니다. 성실한 납세 의무를 통해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. 더 많이 나누고 베풀수록 더 큰 고마움이 되돌아오는 것에 항상 고맙습니다.